あらすじ
28세 문여름은 첫키스한 남자친구에게 차였다.
염병하게도 키스하면 능력을 뽀려가는 능력을 갖춘 탓이었다.
초능력 탓에 강제로 입대하게 된 대외계인 특수부대 여명.
그런데 하필 팀원이 개또라이 3명이다.
“그러니까 키스는 나랑만 하는 겁니다.”
집착은 기본. 자타공인 개또라이 진짜 광기 윤이안에,
“고생하기는 했지. 내 거시기 만진 건 혹시 그 상이야...?”
첫 만남부터 제 것을 흔들고 있던, 개변태 꽃미남 김노웅에,
“... 해도 돼요?”
평소에는 단정하다가도 밤만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차분한 미친놈 차차까지.
하, 인생 망했다. 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