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 집이 무너지고 있어요'
모종의 이유로 집밖을 나서지 못하게 된 서유수.
모아 둔 식량이 떨어지자 집에 있는 참외나무 열매를 먹고 살아오다
갑자기 거대해진 나무를 신고하게 되는데….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강재희에게 불법 식물 재배 혐의로 체포를 당한다.
'선생님, 집에서 이런 거 키우는 거 불법인 거 아시죠?'
'불법이라니…'
그 나무의 정체는 수컷의 정액을 먹고 자라나는 '사랑의 나무'였다!
'한동안 참외밖에 못 먹었어요.'
'세상 천지에 저딴 걸 입에 대는 사람이 어디 있…'
'…….'
그 열매를 먹고 살아온 유수의 상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