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조 물산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 이태성, 사내 연애로 결혼 초임박]
“말이 안 되잖아요. 부사장님이 왜 저랑요?”
“말이 안 되는 걸 말이 되게 만드는 게 협상의 기술이지. 그럼 이제부터 한서진 씨와 나, 비즈니스 해볼까?”
결혼하고 싶은 기업가 5인에 뽑힐 정도로 잘 나가는 세조 물산의 부사장, 이태성.
비서팀 막내 한서진은 그의 타겟이 되었다.
“이 정도면 거절 못 할 제안이네요.”
“그러니 거절하지 말고 내 손 잡아.”
“제가 거절할 수 있는 제안입니까?”
“전혀.”
이미 기사화된 두 사람의 열애설, 그리고 결혼설까지.
거절할 수 없는 그의 제안에 서진은 덥석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