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귀족인 포즈드느이셰프는 결혼하기 전까지 적당히 쾌락을 즐기며 방탕한 생활을 했지만 자신이 원한 대로 몰락한 지주의 딸인 순결한 한 여자와 가정을 이룬다. 그러나 신혼 초부터 아내와 갈등을 일으키면서 결혼에 회의를 품는다. 아내도 마찬가지이다. 둘은 싸움과 화해를 반복한다. 그러는 사이에 서로에게 입힌 상처들은 증오와 악감정으로 남게 되고 사소한 일상의 문제를 가지고도 마찰을 빚는다. 결국 성격의 차이나 견해 차이 때문에 악감정이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앙심과 악감정으로 인해서 견해차가 비롯되고 격렬한 언쟁으로 비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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