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가로운 여름날 오후, 어린 소녀가 흔적 없이 사라진다! 인간의 비뚤어진 사악한 본능과 맞서는 소녀의 생존 본능이 선사하는 섬뜩한 서스펜스 따뜻한 바람이 부는 어느 여름날, 풀이 높이 자란 정원에 한 소녀가 그네에 앉아 있다. 소녀의 흰색 원피스가 나풀거리고, 빨간 머리칼이 흔들리는 달콤하고 기분 좋은 오후였다. 소녀의 주변은 온통 화려한 꽃들로 가득 차 있지만, 소녀는 그 아름다움을 조금도 볼 수가 없다. 그녀는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는 자신을 향해 누군가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볼 수 없지만 그의 특별한 체취와 발소리, 공기의 미묘한 뒤틀림으로 소녀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사악한 욕망을 뿜어내고 있는 정체불명의 한 사람. 소녀는 그에게서 힘껏 도망가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결국 소녀는 강한 힘에 억눌려 그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그로부터 10년 후, 한밤중에 또 한 명의 시각장애인 소녀 ‘사라’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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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12/31
  • 現在の作品사라진 소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