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로코 #역클리셰 #역키잡 #제자공 #감정약간결여됐공 #내스승님이최고공 #동정공 #약음침공 #알파공 #알파수 #쾌남수 #스승수 #페로몬알러지있수 #꼰대수 ●공: 백진원. 10년 인생으로 미루어 보건대 좋아하는 대상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할아버지가 보낸 청학동에서 좋아하는 게 생겨 버렸다. ●수: 윤태범. 페로몬 알레르기가 생기면서 청학동으로 도피했다. 맴매와 호통이라면 모든 초딩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 지리산 청학동 소재의 서당, 몽유당(夢遊堂)의 예절 스승 윤태범은 그간 맴매와 호통으로 초딩들을 다스리며 최고 꼰대 스승으로 이름 날려 왔다. “알파라고? 이름이 뭐야.” “…….” “어허, 스승님 물으시는데! 이름!” 그러나 이번에 입당한 이 초딩, 심상치 않다. 생긴 것이나, 하는 짓 모두. 침묵은 기본이요, 한지 가득 윤태범의 이름 석 자를 새기는 기행까지. 방학 시즌이 지나면 이 초딩과도 바이바이할 줄 알았건만, “그렇게 되얐어, 윤 스승. 대신 월급은 넉넉히 줄 테니까 부탁 좀 혀. 진원이 고등학교 갈 때까정만. 오케이? 그래도 진원이가 윤 스승은 잘 따르잖어.” 심상치 않은 초딩을 옆구리에 끼게 됐다. 꼰대 스승 윤태범은 알지 못했다. 미운 정 고운 정 들여 기른 이 초딩에게서 아주 먼 훗날, “스승님한테 노팅하고 싶어요. 노팅할래요.” 발칙하기 짝이 없는 말을 듣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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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4/10/24
  • 現在の作品청학동 로망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