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편의 정부에게 돈봉투를 던져주는 조연으로 빙의했지만
방탕한 남편과 정부 때문에 고통 받다가
홧병 나서 죽는 조연으로 살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저, 전 이런 거 받을 수 없어요. 부인께서 제게 얼마를 주셔도 전 공작님과 헤어지지 않을 거예요!”
“바로 그 자세예요.”
몰래 남편의 정부를 만났다.
그리고 원작대로 어여쁘고 가녀린 손가락 사이에
흰 봉투를 들려주었다.
“계속 꼬셔요.”
귀족에 친정도 잘 살고, 뭣하나 꿀릴 것 없으니 그깟 남편,
없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난 화려하고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즐길 테니
너희들은 사랑이나 하세요!
#똥차는폐차가답
문설아 장편 로맨스판타지 <여보, 왜 당신이 후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