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들은 아이가 행복하게만 자라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학원도 다녀야 하고, 학교 시험이나 수행평가도 대비해야 한다. ‘내가 아이에게 바란 것이 정말 이런 것이었나?’라는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마땅한 대안이 없기에 오늘도 많은 부모들은 한숨을 쉬고, 아이들은 피곤에 싸여 있다. 대학 입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우리나라 주입식의 교육 시스템 속에서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좋은 학원, 좋은 과외 선생을 찾는 것이 고작이다.
이 책의 저자는 두 아이의 아버지다. 두 아들은 모두 성인이 되어 각자의 길을 굳건히 걷고 있다. 저자는 아이들로부터 ‘우리를 교육시킨 아빠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교육법을 세상에 알려달라’는 말을 들었다. 학교 공부에 치이고 있는 우리나라 초중고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며, 한국의 학부모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 비법』은 그렇게 쓰여지기 시작했다. 우선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며 쓴 성장 일기를 바탕이 되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지켜보아야만 하는 부모, 현실을 갑갑해하는 아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나눈 많은 이야기들, 저자의 교육 철학과 창의적인 역사 인물,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을 망라했다.
이 책을 통해 불안한 부모들과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들은 따뜻한 위로와 그리고 교육과 인생의 방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조금의 희망과 미래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