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년 만의 신간이다. 매년 시집을 내다가,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새롭게 쓴 시가 500편이 넘었고, 그중에 100편을 엄선했다. 제목도 여러 번 바뀌었다. 이렇다 보니 이번 시집에 대한 애정이 더 큰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얼마나 시간이 지나서 또 시집을 낼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꿈과 희망을 주는 시, 위로와 용기를 주는 시를 많이 넣었다. 바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를 통해, 작은 위로라도 드리고 싶었다. 부족한 시집이지만 ‘밤하늘 별빛 같은 시집’이 될 수 있다면 더없는 행복이겠다. 누군가는 그 별을 보고 꿈을 꾸고,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Q0gzoZh43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