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의 배경은 가상의 국가이며, 용어와 어법, 명칭 등은 실제 역사와 다르게 표현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바바리안과함께하는궁중암투물 #양기가득동양풍 #병약예민공 #수보다(힘은)약하공 #입덕부정공 #서서히능글공 #바바리안수 #외강내강단순수 #얼빠순정수 #힘차고강한태양수 재앙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신탁을 받고 ‘천유국’의 후궁이 된 바바리안 전사 에오스. 남자의 몸으로 금남의 구역에 들어선 그는 조롱과 견제를 한몸에 받지만…. “남자의 몸으로 어떻게 회임을 해 신탁을 이루겠다는 것인가. 바바리안은 후궁으로 남자를 보내는가?” “전 임신할 수 있어요!” 조롱은 알아듣지 못하고, 독과 저주는 통하지 않는 덕에 평온한 궁중 생활을 보낸다. 후궁으로서의 생활에 익숙해질 즈음 황제 백현엽과 만나 그에게 첫눈에 반한 에오스. 그런데 잠깐. 이 황제, 너무 병약하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나옵니다. 단련은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 “내가 자네를 사랑하는 건지, 스승으로서 존경하는 건지 전혀 모르겠네.” 과연 조금 단순하고 많이 튼튼한 바바리안 후궁은 궁중 암투에서 승리하고 첫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미리 보기] 왜 두통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었을까. 백현엽의 어깨와 목을 살며시 주무르던 에오스는 무언가를 깨달은 듯 작은 탄성을 내뱉더니 진지한 목소리로 말했다. “폐하. 두통이 왜 계속되는지 알 것 같습니다.” “…방금 무어라 하였는가?” “실례하겠습니다. 이것 보십시오.” “윽, 서 귀인, 지금 뭐 하는 건가.” 백현엽의 등세모근과 어깨를 사정없이 강하게 주무른 에오스가 확신하며 외쳤다. “근육이 너무 뭉치셨습니다. 등세모근도 덩달아 긴장을 하니, 두통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폐하께선 항상 긴장하고 계신 겁니까?” 사람 몸이 아니라 바위를 주무르는 것 같은 느낌에 에오스가 기함했다. 여태 멀쩡하게 있는 게 신기할 정도네! 대체 몸 관리를 어떻게 하면 이리 엉망이 될 수 있는 건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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