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과학이기 이전에 상식이다
[개정판] 출간!
모든 자연과학이 다 그렇듯이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는 암기로 해결되지 않는다!
■ 눈에 보이는 하늘, 그 속에 숨은 원리
아침에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붉은색 노을이 장관을 이루며 해가 진다. 해가 자취를 감춘 밤하늘에는 헤아릴 수없이 수많은 별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흔히 우리가 쉽게 보는 하늘이다. 그래서 우리는 ‘해가 지고’, ‘달이 뜬다’라는 표현을 한다. 정말 그럴까?
물론 이제는 초등학생도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것을 안다. 이런 현상들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생긴다는 것쯤도 어렴풋이 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이 우주에서 각기 움직이고 있다는 것 정도는 상식이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가 사는 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 달의 자전과 공전 등 우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천체에 대해서조차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대부분 그저 막연히 ‘움직인다’는 사실만을 알 뿐이다.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가 이제는 상식처럼 알려져 있지만 그 내용이 완전히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자연과학이 다 그렇듯이 해와 달과 별이 뜨고 지는 원리도 암기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 눈에 ‘뜨고 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천체의 운동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지구를 비롯한 해와 달 등의 천체 운동의 비밀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 천체 전문가의 독자적인 체계와 설명으로 밝히는 쉬운 원리 이해
이 책은 블랙홀 박사로 불리는 저자의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설명과 공들인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천체 운동의 원리를 억지로 암기하기보다는 독자들 스스로 그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내용을 쉬운 말로 명확하고 간결하게 풀어 써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개정판은 쉬운 내용으로 출발해 점점 더 어려워지도록 구성돼 있어, 철저하게 독자의 이해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