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겜벨 #딜러공 #힐러(?)수 #초딩공 #인겜까칠수 #현실다정공 #랭커공 #쩌리수 #직진공 #성실수 #집착공 #다털렸수 #맞춤법파괴수 번번이 공시 국어 과락을 면치 못하는 하준. 이쯤 되면 조상 중에 한글 창제를 이 악물고 반대했던 작자라도 있는 게 아닐까. 모친의 성화에 못 이겨 농사꾼이 되기 직전, 우연히 김밥집 아르바이트를 구하게 된다. 그야말로 낮에는 김밥 지옥, 밤에는 고헬 주경야독이 아닌 한창 주‘김’야‘헬’을 즐기던 중, 낮이고 밤이고 수상하리만큼 들이대는 놈이 있는데…….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형 제 닉네임 한 번만 불러줘요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통화도 아니니까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일반]김밥싫어:그니까 음성 메시지로 니 닉을 불러달라고? 인기 아이돌이나 유튜버한테 자기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는 봤어도 왜 하필? 하준의 고개가 반쯤 기울었다.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네 [일반]김밥싫어:그게 의미가 잇어?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저한테는요 이유는 몰라도 참기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확신에 차 있었다. 키보드 위에 올라간 손끝이 가볍게 움직이길 여러 번. 침묵을 지키던 입술이 힘차게 벌어졌다. “아, 이 새끼가!” [일반]김밥싫어:너 설마 ㅡㅡ 하지만 구구절절 “감히 네가 내 목소리를 딸감으로 쓰려는 거냐?”라는 더러운 말은 제 입이든, 손이든 담고 싶지 않았다.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아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형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거든요? [일반]들기름대신참기름:진짜 사람을 뭘로 보고 두더지 잡기에 나오는 두더지처럼 한껏 웅크리고 있던 참기름은 뒤에 나올 말을 이미 안다는 것처럼 펄쩍 뛰어 올랐다. [일반]김밥싫어:같은 남자한테 닉네임이나 불러달라는 이상한 놈? ------------------------------------------------------------------------------------------- *키워드 변경, 추가 가능성 있습니다. *채팅/게시판을 제외한 오타는 확인 후 삭제하겠습니다. *감상에 방해가 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설정 오류는 나중에 몰아서 수정하겠습니다. *욕설 주의 *표지 리타 커미션 *자유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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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8/12
  • 現在の作品김밥은 사랑을 싣고 [10.12일 습작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