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환생한 나.
황녀가 된 것 좋았으나 황제와 황후의 미움을 받아 두 번 죽고 회귀한다.
살기 위해 복수를 결심하고. 미래에 흑화하게 될 피닉스와 협력하나.
피닉스 공작의 속내를 알 수 없다.
“더러운 인간.”
첫 만남에 경멸받고,
“새끼 고양이를 죽이려 해?”
은근히 날 감싸고,
“내 동생이 될 자격이 있어.”
오라버니를 자청하며,
“그웬, 아무 것도 아니야….”
내가 성장하고 나선, 종종 얼굴을 붉히며 시름에 잠기는데.
이래서 나, 복수를 잘 할 수 있을까?
*
황궁이 불탔다.
불사의 피닉스인 공작은 미쳐서 황궁을 불태웠고, 수많은 사람을 잿더미로 만들어서야 그 자신도 재가 되었다.
그리고 출궁해 있던 나.
버려진 황녀라 죽음을 피했지만, 결국 황가에 의해 죽고 만다.
7살로 회귀한 후 복수가 끝나면, 고아원을 짓고 평범하게 살려 했는데.
"거래를 깨지, 그웬. 나의 가족이 되어줘."
"주인님, 고아원에 집사가 필요하지 않으십니까?"
"안되요! 저희도 데려가요!"
"뭐야? 시시하게. 다음 황제는 너 아니였어?"
……아무래도 평범하게 살기는 그른 것 같다.
[회귀물 / 복수 / 환생 / 선계약 후연애 ]
[걸크러쉬 / 이능력 여주 / 무심녀 / 착각 약간 ]
[성장이 멈춘 남주/ 인외남주 / 마법사 남주 / 오만남>다정남 / 여주에 대한 감정을 알기 위해 삽질하는 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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