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접촉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가 이혼하고 자신을 떠난 아내일 때,
그리고 아직도 그녀를 붙잡고 싶을 때,
남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수리비 대신 저녁 사 줘. 그거로만 받을래, 보상.”
그리고 짝사랑에 가까웠던 결혼 생활과 결별했던 여자는,
“한잔하고 갈래?”
늘 저보다 우선시했던 업무를 내팽개치는 전남편에게 당황한 여자는,
“흣, 태석 씨……. 조금, 조금만…….”
어느새 침대 위였다.
꾹 눌러 담기만 했던 소유욕으로,
그는 한때 전부 제 것이었던 그녀를 한가득 그러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