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재회물, 친구>연인, 사내연애, 신분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뇌섹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까칠남, 능력녀, 계략녀, 동정녀, 전생/환생, 왕족/귀족, 역하렘, 로맨틱코미디 어느 날, 키에린의 눈앞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폴레리안 제국 이야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상과의 적절한 성적 행위를 통해 주요 인물과의 관계도를 MAX까지 올려 보세요.] 환생하기 전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토록 궁금해하던 수도의 19금 버전! 소문으로만 돌던 그 버전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그저 쉽게만 생각했던 퀘스트, 그러나 달성하지 못하면 세상이 위험해진다고? 이제는 현실이 되어 버린 지금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수도의 세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야 한다! “그나저나 너는 그런 거 좋아하는 거야?” “그런 거라니?” “이렇게 개방된 곳에서 성적인 행동 하는 것 말이야.” [속마음 : 관심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물어봐? 판타지 : 공개된 장소에서, 남들 몰래 소리를 죽이고.] 그런데 이 남자들 취향이 심상치 않다. 키에린은 과연 그들을 만족시키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잠깐 맛보기 “저기, 저기 문 열렸어.” 감사관실에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활짝 열어도 괜찮겠지만, 그래도 닫는 편이 안전하지 않겠는가. 키에린이 다급하게 말하는데 애쉬는 그녀의 등허리를 매만지며 작게 웃고는 아무렇지 않다는 투로 말했다. “그걸 더 좋아하는 거 아니야?” 키에린의 등허리에 소름이 쭉 돋았다. 이 자식 일부러 열어 놨구나! 새삼스럽게 애쉬의 준비성에 감탄 아닌 감탄을 하는데 키에린의 허리를 잡던 애쉬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둘 사이의 간격이 사라졌다. 키에린의 가슴이 애쉬의 탄탄한 가슴에 부딪혀 뭉개졌다. 애쉬는 키에린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흥분으로 확신하며, 장난스럽게 귓볼을 깨물었다. “네가 자위로 상상만 하던 걸, 실제로 해 보니까 어때?” “……흑, 윽…….” 키에린은 이미 자극을 견디는 데만 온 신경을 집중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애쉬는 그녀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이미 질척거리는 소리가 답을 대신하고 있었다. “그거 알아? 너 지금 엄청 젖었어. 문밖에 사람이 오면 소리만 듣고도 우리가 무슨 짓을 하겠는지 알겠는걸.” 찌릿한 충격에 키에린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졌다. 햇빛이 조각조각 떨어져 장식처럼 애쉬의 얼굴에 떨어졌다가 사라졌다. 그의 붉은 눈동자가 기대감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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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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