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며칠 밤새워 완성한 드라마 시나리오 과제를 제출하지 못하고 차원 이동하게 된 민주.
학점과 장학금을 지키기 위해 집에 돌아가야 하는데, 악당들과 얽혀 사건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악당들의 상태가……?!
“날 사랑하려고 노력해 봐.”
원래라면 원작의 여주인공을 사랑해야 할 서브 남주가 사랑을 호소하고,
“제가 잘했더라면, 당신도 저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짓궂고 장난스럽게 굴기만 했던 자작가의 가주도 집착하기 시작하고,
“그럼 민주는 어떤가요? 어떤 연애는 좋아요?”
심지어 늘 자신을 의심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던 제국의 황태자까지도……?!
나, 차라리 집에 보내 줘!
악당과 로맨스 코미디를 찍고 싶진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