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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부족한 재능에 절망해서 망나니처럼 살았다. 검술 명가의 장남인 주제에 검을 잡지 못하고, 그저 쓰레기처럼. 그렇게 살았다. 그리고.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어느 날, 내 몸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빙의 조건 충족 완료. 빙의합니다.]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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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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