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30년 전, 그를 처음 만났던 그날 눈을 떴다.
‘1994년?’
그것도 내가 어젯밤 쏘아 죽인 재벌가 망나니의 몸으로.
부잣집 도련님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건 나쁜 이야기가 아니었다.
‘한 가지, 30년 뒤에 죽게 된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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