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 내가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너무 그렇게 좋아하지는 마.” 아름다운 남자. 크림색에 가까운 색으로 탈색한 장발의 헤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람. “여전히 넌 내게 죄스럽고, 부끄럽고, 괴로워해야지. 안 그래?” 그 말에 예림은 다시 한번 자신의 처지를 자각했다. 죽어서도 벗겨지지 않을 손예림이 얻게 된 죄. 그가 멀쩡해진다 한들, 그 죄는 여전히 그녀를 짓누르는 업보였다. 임신이란 것을 하고야 말았다. 정한의 아기를. 하지만 예림은 그에게 임신 사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유정한이 쥔 목줄은 손예림 하나면 충분하니까.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