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뒷산에 사는 (반)자연인을 짝사랑하게 됐습니다. 근데 이 자연인은 돈미새 자린고비인데 어떡하죠…?
천사 같은 외모에, 그보다 더 천사 같은 성격의 대학생 정수빈은 어느 날 편의점에서 빈 소주병을 파는 곽우경을 만나게 된다. 동전으로 싸다귀를 맞은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사람은 어째 자꾸 얽히게 되는데….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쓰고,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동네 뒷산에서 (반)자연인 생활까지 하는 이상한 남자. 그렇지만 왜 자꾸 묘하게 궁금하고 계속해서 보고 싶은 걸까?
어릴 적 트라우마로 평생 남의 눈치를 보고 자란 수빈이 최강 뻔뻔 마이웨이 인생 우경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달달한 (병맛) 로코 힐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