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건설사의 낯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거대한 조직인 삼우건설. 삼우건설의 전무이사 우태희에게는 가족이 하나 있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아들, 우연우. “어떤 꼬맹이가 술 취해서 넘어지고 다니나 했더니. 내 아들이네.” 우연우의 유일한 보호자는 이제 갓 성인이 된 아들을 두기에 지나치게 젊은 나이였다. 나아가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아빠 누구… 만나는 사람 있어? 그러니까… 사귀는 사람.” “애인?” “응. 아빠 애인.” “…….” “……남자 애인.” 그날 밤 이후, 가족의 형태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했다. Copyrightⓒ2024 콰콰 & 바니앤드래곤 Cover Design Copyrightⓒ2024 Caro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