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령별장 삽니다!
망자의 원을 풀어 주고 성불을 돕는 타로술사 리비티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살롱을 오픈할 목적으로 헐값에 나온 유령 별장을 구매하고자 한다.
“이 별장 내가 사겠어요.”
“안 팝니다.”
유령을 지독하게 무서워하면서도 물러설 수 없다고 버티는 루테오.
아무리 어르고 달래고 겁을 주어도 소용이 없다.
“유령이 그렇게 무서우면 나가라고요!”
“그럴 수 없다니까요!”
별장에 눌러앉은 유령과 사연들을 파헤치며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데…….
최후에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별장을 차지할 사람은 누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