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사근친아님 #애증 #계략남 #상처녀 #집착남 #재회물
남주를 제 동생으로 삼아 악행을 저지르다 그의 손에 죽는 악녀로 빙의했다.
내가 죽는 미래를 막으려면 그의 증오심이 깊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이제 내가 잘해줄게.”
그의 환심을 얻으려 선물 공세도 하고, 그가 원하는 걸 손에 쥐여 주었다. 결국 그를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려보냈는데…….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 행복해지려고? 어림도 없지.”
5년 후, 내 결혼식장으로 가던 길에 납치를 당했다. 내가 돌려보냈던 그 남자에게.
“나한테 복수하는 거야?”
“내가 이러는 이유를 알고 싶어? 그럼 키스해 봐.”
그가 내 손을 잡아끌었다. 순식간에 몸이 훅 끌려갔다.
“내가 등신 같이 구는 것도 다 누이 탓이니 누이가 책임져야지. 안 그래?”
표지 일러스트 By 료(@ryoyell)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