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방수/능력수/미인수/안기는 게 제일 좋수/형들이 최고수/자기만 모르는 유혹수]
내용이 진짜 별 거 없음.
아무것도 모르는 수가 지 외모랑 성격으로 세상 제패하는 게 다임.
진짜 볼 거 없다 싶을 때 보는 걸 매우 추천함.
조금 울퉁불퉁하게 굴러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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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넬이 통통하고 작은 손으로 망토 자락을 꼼지락거리며 벗었다.
은은한 조명에 반사되어 보석으로 만들어진 듯한 푸른 오팔 빛으로 반짝이는 몽롱한 눈동자와 잡티 한 점 찾아볼 수 없는 투명하고 말랑한 피부, 그 위로 한참 열을 내며 운 탓에 발갛게 올라온 사랑스러운 홍조에 적당히 통통하게 오른 붉은 빛의 입술이 어우러져 마치 인형을 세공시켜 생명을 불어넣은 듯한 착각이 일 정도로 반짝이는 아이의 외향에 공작 부부는 넋을 빼놓았다.
외모뿐만이 아니었다. 은은하게 그의 주위를 싸고도는 폭신폭신한 분홍빛 마나가 아이를 은은하게 밝혀 말 그대로 작은 몸똥아리에서 빛이 내듯 반짝거리는 모양새 또한 한몫했다.
“아, 안녕하세여…. 내 이름은 넬 임니다….”
아이는 익숙하지 않은 존댓말마저 사랑스러웠다. 공작 부부는 저택 앞에서 세이든과 인사를 나눌 때, 어째서 아이에게 빠져 헤어나올 수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했는지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의 스승님은 언제나 틀린 적이 없었다.
#다공일수
자유연재
필력이나 내용 장담 절대 못함.
오타는 친절하게, 비판은 무통보 삭제.
읽다가 영 못보겠다 싶으면 조용히 뛰쳐나가셈.
완결 보장 못함.
+하루 일과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쓰는 글입니다. 설정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글을 쓰는 이가 못참고 뛰쳐 나가버렸을 시 따뜻한 마음으로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