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루한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던 것뿐이야’
아름다운 소설 속 주인공을 동경하는 로즈는
어느날 갑자기 큰아버지로부터 결혼상대가 결정됐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결혼 상대는 사교계에서 젊은 신랑감으로 명망 높은 ‘이안 센트클레어 후작’.
뭐 하나 부족할 것 없는 결혼상대지만 갑작스런 결혼소식에 로즈는 거부를 하고,
그런 로즈를 이안이 큰아버지가 진 막대한 빚을 이용해 설득하여 둘은 부부가 된다.
팔려온 것이나 다름없는 신부이지만
점점 이안에게 마음이 끌리는 로즈는 이안과의 사랑을 꿈꾸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