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을 찾는다고 했나? 널 돕겠다. 그 대신···
내가 이 세계의 생명체들을 도륙하고 가죽을 벗겨내고 불사르는 것을 도와라”
“그러니까 요리를 하고 싶다고? 물론 도와줄게.”
세계 최강의 흑염룡을 간식으로 길들였는데 이거 맞아...?
소망의 나침반을 노리는 이들로부터 추격을 당하던 리얀.
외딴 세계에 몸을 숨기다 주민들로부터 추방당한 세계주 ‘아슈라크’와 만나게 된다.
둘은 각자의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무너져가는 세계의 숨겨진 진실들을 밝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