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스를 하고….
"우리는 이미… 부부가 됐으니까…."라는 말을 들으면…!
회사에서 들은 동료의 갑작스러운 결혼 퇴직 선언.
게다가 결혼 상대는 시노와 몇 번인가 식사하러 간 적도 있는 우에다 씨….
자신과는 전혀 진전이 없었는데, 그 이유로 본인에게 "어리고 귀여운 애가 나랑 어울린다고 생각해서"라는 소리를 듣는다.
분노에 찬 시노는 동기인 토고를 불러 술을 마시는데, 2차를 가자고 하자 결국 토고도 귀찮다며 한숨을 내쉰다.
시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자포자기의 마음으로 다음 모퉁이에서 만난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고,
정신없이 달리다가 부딪힌 상대에게 "저기요!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자….
그 상대는 무려 자신과 같은 부서의 부장 시오미였다!!
게다가 "뭐, 상관없지."라니, 대체 무슨 말이야…?!
*본 도서는 15세 이용 등급 개정판으로 출간된 작품이므로 구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