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설 속 엑스트라로 빙의한 '브로디 메이'. 그녀의 역할은 죄를 지어 극지방으로 추방된 흑막 '카일 로덴'을 집까지 안내해 주는 길잡이다. 하지만 돌아가 봤자 사랑하는 여주에게 버림받고, 끝내 자살하는 엔딩을 맞는 카일. 브로디는 최애였던 카일을 살리기 위해, 길잡이가 되어달라 부탁하는 그에게 제안한다. 길잡이가 되어줄 테니 자신과 연인이 되자고. 물론 세상은 넓고 여주 외에도 그가 사랑할 여자는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을 뿐, 진심으로 그와 연인이 되려 한 것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가 아는 카일은 그냥 흑막이 아니라 광적인 집착이 특기인 미친놈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당히 그의 마음을 돌린 다음 제 갈 길 가려 했는데… 일이 잘못되고 말았다. 브로디가 가까이만 가도 끔찍해하던 카일이, 어느 순간부터 그 무서운 집착을 여주가 아니라 그녀에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를 살리기 위해 시작한 사랑에 발목이 잡혀버린 브로디. 과연 그녀는 자신을 흔들었으니 책임지라는 카일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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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4/06/03
  • 現在の作品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