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부경찰서 경제1팀 하린 경위.
아버지와 그 상간녀의 탐욕 때문에 대리모로 몸이 팔릴 위기에 처하고.
“그렇게 아이가 필요하면, 제가 하린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런 하린의 앞에 도움의 손길이 내려온다.
바로 마약수사대 팀장, 그리고 어린 날의 구원자인 범진에게서.
“저하고 자 주세요. 제 처음을 그 인간한테 주기 싫어요.”
“그까짓 게 뭐라고.”
“그러니까 별거 아닌 그거, 해 주세요. 지나치지 말아요.”
린은 눈가에 열기를 담고 애처롭게 그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범진은 린을 놓아주고 싶지 않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