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낯이 익어서 그러는데, 혹시 어디서 만난 적이 있었던가요?”
그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시선을 끌었다.
“그럴 리가요.”
냉정하게 말하고 돌아서는 여자의 모습에서 좀처럼 눈을 뗄수 없었다.
“살면서 한 번쯤 해 봤어요? 마음 끌리는 대로 하는 거.”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탈, 그것뿐이라고 생각했다.
어떻게든 만나고야 말았을 인연이란걸 믿어?
우리가 그래, 당신과 나.
하도건과 문지원의 봄날, 눈부신 사랑.
<[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