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3대째 무속 가문의 영향을 받아, 귀신 보는 눈을 가진 연희.
“차라리 귀신을 볼 거면 능력이라도 있던지...”
동생과 달리 퇴마에 대한 능력이 없어 고통받는 나날을 보내던 와중.
출근하다 정신을 잃고 일어나 보니 모든 게 바뀌었다.
“뭐야? 당신 누구야?”
“잠시 조용히 있는 게 낫겠습니다.”
귀, 묘, 서, 호의 4개 나라가 대립 중인 지하세계.
납치당하듯 끌려간 세계에서 가족들이 진짜 가족이 아님을 알게 된 그날,
연희는 자신의 모든 비밀을 깨달았다.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모종의 이유로 지상으로 사라졌던 연가의 마지막 직계 혈손이라는 사실을.
“하하하. 내 운이 하늘에 닿은 게 맞구나. 이리 귀한 걸 주웠으니.”
무사히 살아남아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