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푸석한 금발과 잔디 같은 녹색 눈.
시골에서 자란 평범한 여자 아이, 메리.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홀로 남은 메리에게
'아리아드네 공작가'의 마차가 도착한다.
공작 가문이 자신의 먼 친척이라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경계심을 가지고 들어선 공작 저에서
메리는 공작가의 외동딸, 카멜리아를 만나는데.
"안녕, 메리. 널 만나서 기뻐. 난 카멜리아야."
연약하지만 아름답고 다정한 카멜리아.
자신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친절한 공작 부부.
메리는 이들에게 점점 마음을 내어 주며
공작가의 숙녀로 자라게 되지만.
동백꽃이 지는 순간,
메리의 세계가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