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괴물도 던전도 포탈도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쓰여진 이야기가 성좌의 마음에 쏙 들어 후원을 따낸 계약자. 그리고 뭐 나 같은 평범한 클래스 각성자.   계약이란 곧 힘이자 권력의 상징. 혈연, 지연, 학연으로 되물림되는 계약. 이른바 새로운 금수저의 탄생이지.   당연히 평범한 클래스 각성자인 나는 그 성벽을 넘을 수 없어야 하는데...   내가 보여요? 왜? 내 목소리도 들린다고? 어떻게?   근데 이 양반들 상태가 좀 이상한데? 얼레? 이건 내가 알고 있던 설화랑 내용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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