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온갖 쓰레기들에 치이고 또 치이다
사랑 따위 믿지 않게 된 그녀, 이영수.
그런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건…
이상한 할아버지?!
얼토당토않은 소리만 하며 그녀를 분노케 하던 이 할아버지가
갑자기 달빛 아래에서 눈부신 미남으로 변신하는데…!
"그대와 나의 인연이 엮였구나."
당신, 평범한 할아버지가 아니라 인연의 신이라고?!
뒤엉킨 실타래처럼
나의 인생에 들이대기 시작한 그 남자.
“─만일 인연이라는 게 정말로 있다면,
오직 나만을 위한 누군가가 있다면, 나는…
그 인연을 믿을 수 있을까?”
인간과 신선의 신비로운 로맨스,
달 아래에서 인연의 실로 엮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