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연히 처음 보는 작품에 회귀해버렸다.
그것도 빙의여주를 괴롭히는 원작여주의 몸에.
어차피 욕심도 없어서 그냥 시골에 박혀 살았다.
"잘 살다 간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고 미련 없이 죽으려는데
"이거 빙의물이 아니라 회귀물이었나?"
회귀가 시작되었다.
안 죽기도 힘든데 죽을 때 고통마저 느껴졌다.
조졌네 이거...
회귀도 안 끝나. 고통은 점점 커진다. 이쯤 되면 누가 나를 저주하고 있나?
슬슬 할 짓도 없고 멘탈도 갈릴 때
"얘 완전 인형인데?"
"곱게 보내주자고."
마지막 희망을 찾았다. 고통 없는 죽음.
한번도 나를 죽이지 않았던 서브남주가 나를 고통 없이 보내주었다.
죽을 때 아프지 않는다. 맙소사, 이게 가능했다고?
별 다섯개 살인맛집. 인정한다.
그렇게 몇 번이고 회귀했는데...
.
"저 좀 죽여주세요."
"왜 죽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질문하더니
"안 죽으면 안되냐?"
회유하다가
"죽지마."
명령까지 한다.
미치겠다. 너 이런 애 아니었잖아.
아무래도 서브남주가 맛이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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