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금 다공일수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메인수의 집 앞에 버려져 주워지는 엑스트라로.
"밥 먹고 갈래유?"
그는 시골 촌놈이었고, 각성자들의 오염된 마력을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정화자였다. 그걸 자각하지 못한 그는 아무 이유 없이 제집 앞에 쓰러진 광공들을 줍는다. 그러면서 원작이 시작된다.
나는 밥을 잘 먹는다는 이유로 메인수의 총애를 받으며 잘살고 있었다.
참고로 세상은 반쯤 멸망했다. 하늘에서 내려온 괴수들로 인하여.
그런 피폐물 속 메인수의 집은 따뜻하기 그지없었다.
"밥이 너무 맛있어요."
"많이 먹어유."
"결혼하면 내조는 잘하겠어요."
"...부끄럽구먼유."
부끄러워 하는 메인수의 눈빛에 까닭 모를 집착이 서려 있었다.
"밥 드세요."
"...꺼져."
광공들은 메인수의 집이 불편한지 불평이 많았다. #입덕부정공 다웠다.
그런데 메인수의 하렘이 너무 아늑했다. 이대로 눌러살까.
#현판bl빙의 #엑스트라여주 #무기를 잘 쓰는 여주 #무각성자여주 #메인수의 밥을 좋아한다 #구원 #짝사랑 #입덕부정 #피폐물 속 잔잔 일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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