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랑 자.” “...네 우정은 친구와 잠자리하는 것까지 포함하나 보지?” 내 말에 한참을 헛웃음을 흘리던 한도경이 이윽고 대꾸했다. 목소리가 한없이 냉랭하다. 이에 바로 맞받아쳤다. “너처럼 도망치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안 그래?” “대단한 우정이네. 정하진.” “넌 같잖은 사랑이고. 한도경.” 한도경은 질 나쁜 농이라도 들은 듯 황당해 했지만 애석하게도 나는 진심이었다. 녀석이 도망치지만 않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짝사랑 오래 한 도망공 X 고백 받기 전 아무것도 모르는 헤태로수] *** 집도, 돈도, 가족도 없다. 최악의 조건에서 보육원까지 나가야 하는 상황! 그래서 정하진은 보육원 동기이자 친구인 임찬과 한도경에게 제안한다. 각자의 돈을 합쳐서 같이 살아보자고. 스무 살의 봄날부터 겨울까지, 친구 셋이서 옥탑방에 한데 모여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어쩌다가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내고 어쩌다가 삼각관계에 돌입하고 마는데.... 과연 세 명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해나갈까? *** 정하진(20) : 헤태로수, 입덕부정수, 은근병약수, 은근급발진수 한도경(20) : 미인공, 도망공, 대학생공, 은근눈물많은공, 짝사랑공 임찬(20) : 서브공, 무자각공, 순정공, 짝사랑공, 소꿉친구공 *삼각관계지만 확실한 일공일수 *우정과 사랑, 그 어딘가에 놓인 이들을 적고 싶었습니다. *이메일 : [email protected] 삼각관계, 세같살, 일상물, 1인칭, 보육원, 일공일수, 미인공, 짝사랑공, 도망공, 입덕부정수, 헤태로수, 무자각공, 순정공, 소꿉친구공, 가난수, 가난공, 가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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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1/08/07
  • 現在の作品친구 셋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