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얀데레집착다정남주 #의심짜증능력여주
19살 생일.
왕으로부터 정략결혼을 강요받은 공주, 카르나.
그녀는 가장 호의를 보였던 자와 결혼하기로 결정하지만 그날 밤, 급사하게 된다.
그러나 눈을 떠보니 다시 생일 아침.
반복되는 19살 생일 속에서 카르나는 1000번의 죽음을 겪으며
살아남기 위해 애쓰지만 모두 실패한다.
무심코 자신이 가장 꺼려지는 남자, 액시온과 결혼을 선택했을 때 죽지 않는다.
변한 건 없었다.
액시온을 선택한 것 외에는.
액시온을 파헤치기 위해 카르나는 결혼을 기다리는데,
액시온은 이상할 정도로 카르나에게 다정하기만 하다.
***
“아, 아름다우십니다.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액시온은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으며 중얼거렸다. 그 모습에 카르나는 기겁해서 뒷걸음을 쳤다.
‘X친!’
“가, 감사합니다, 액시온 공.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저도 기쁩니다.”
액시온은 떨리는 손을 카르나 앞에 내밀었다.
“저는… 공주님과 함께라면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감동에 울먹거리는 그를 보며 카르나는 정신이 아득해졌다.
‘이 사람이 나를 천 번 죽인 게 맞아?!’
문의
hahalovelious@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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