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소와 다름없이 마수를 사냥하던 중 운명적으로 자신의 짝을 만난 테일러는 그를 냉큼 자신의 성으로 데리고 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요정처럼 아름다운 이의 앞에서 본모습을 감춘 채, 아양을 떠는데....
그러나 평소 행실 때문일까?
'북부의 개' 라고 불리우는 테일러가 국경을 넘어가이웃나라 왕자를 납치해 온 것도 모자라서 매일 밤 입에 담을 수 없는 잔인하고 끔찍한 관계를 요구하고 있다! 고 오해한 공작성의 집사 잭과 하인들은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운다.
한편, 처음 보는 자신에게 아낌없이 호의를 베풀고 아껴 주는 테일러에게 반한 리엘은 다짐한다.이 착하고 다정하고 호구 같은 남자를 기필코 지켜 주겠다고!
리엘과 테일러는 공작가 사람들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