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계모와 이복동생의 계략에 넘어간 박연아는 호텔에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노발대발하며 그녀를 집에서 내쫓았고, 절망과 슬픔으로 가득 찬 그녀는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GT그룹 인턴에 합격했지만, 원나잇 상대인 나상욱이 불쑥 찾아와 1년짜리 혼인계약서를 내민다. 회사에 정식 입사한 박연아는 대표 비서 자리로 배정되었지만, 그제야 자신의 가짜 남편 나상욱이 자기 회사의 대표라는 사실과 더불어 그에게는 약혼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