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공X아빠수/짭근친/현대물]
아들이 자신을 버린 아빠에게 복수하려다 뒤 따먹는 이야기
홀로 아들, 연호를 키우던 정웅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온다.
“네? 연호가 제 아들이 아니라고요?”
태어날 적 아이가 병원에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친자식은 어떻게 살고 있나, 했더니 가정폭력범에게 학대 당하며 살고 있었다.
낳은 정과 기른 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정웅은 고민하다가 친자를 선택하고, 연호를 가정폭력범의 손에 넘겨준다.
그렇게 아이가 바뀐 해프닝은 잘 마무리된 줄 알았는데…….
14년이 지난 지금. 연호가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났다.
“아빠가 안 대주면, 아빠 친아들 따먹을 거예요.”
“……동성애 하면 지옥 간다.”
“아~ 지옥? 가야죠. 아빠랑 같이.”
이연호(공, 21세): 유복하게 살다가 아빠(수)에게 버려진 이후로는 가시밭길을 걸었다. 자신을 버린 아빠에게 복수하려 한다.
#미남공 #연하공 #계략공 #집착공 #능욕공
이정웅(수, 46세): 갑작스레 찾아온 연호가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두렵다. 우유부단하여 연호의 뜻대로 이리저리 휩쓸린다.
#중년수 #연상수 #소심수 #단정수 #후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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