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탑 텐 베스트셀러 우리는 운명론적 존재인가, 자유로운 존재인가? 최신 신경과학에서 밝혀진 연구 자료를 통해 인간의 몸과 뇌 그리고 마음을 알고 이해를 높여 인지의 저변을 넓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르다고 여겨졌다.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나 온전한 의식을 갖추고 살아가는 생물이 바로 인간이라 믿었다.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유로운 주체로서 누굴 만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결정하며 살아가는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물이이라 여겼다. 그러나 자유의지가 없다면? 만약 우리의 삶이 대부분 미리 정해져 있고 이는 우리의 뇌와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이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심지어 우리가 무언가를 믿고 선택한 것이 사실은 진짜 선택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영국 왕립 헌장을 받은 왕립기관 과학위원회가 선정한 영국의 선도적인 실천 과학자 100인이자 대표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10인 중 한 명인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최신 뇌 과학과 신경과학을 근거로 인간의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해 설명한다. 눈부시게 발전해온 과학기술은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주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의식과 생물학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는 생물임을 밝혀왔다. 만약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가 자신의 삶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겠는가. 극단적인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하지만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는 우리가 운명과 인생을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이 비관주의와 이기주의라는 나쁜 방향으로 빠져들 필요가 없음을 말한다. 우리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뇌와 의식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면 이미 정해진 것 같은 운명 대신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나 크리츨로우 박사의 『운명의 과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지 능력의 저변을 넓히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좀 더 인간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대중 과학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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