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도 이제 딸 있다!
이번에 판교에 올릴 건물 이름도 핑크로 해야 할까 봐.
핑크타워! 어때? 혹시 출산 전에도 증여가 되나?"
어벤져스급 CEO와 엉뚱발랄 특별과장 커플에게 새로운 론칭 미션이 내렸다.
이름하여, 코랄핑크 듀오에 이은 베이비핑크 트리오 시대 개막 준비하기!
그러나 역대급 입덧부터 얼굴 숨기고 안 보여주기에 역아신공까지!
이번 프로젝트의 준비 기간 역시 무엇 하나 호락호락한 게 없는데.
실패를 모르는 커플 앞에 포기란 없는 법!
정공법이 안 된다면 민간요법이든 뭐든 가리지 않고 임해보는 와중에
왜인지 자꾸만 핫핑크해지는 부적절하고 문제적인 임신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