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막장 꼬맹이들의 사랑과 전쟁. 진짜 공녀를 괴롭히다가 업보청산하게 되는 가짜로 환생했다. 기억을 되찾은 게 늦어 이미 한참을 괴롭힌 상태.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해피엔딩이 될 것같지 않다. 고로 나는 보험을 들기로 했다. 남자주인공인 1황자와 적대세력인 2황자. 나는 2황자와 계약하여 그를 황태자로 만들어 주고 그에게 업혀 생명을 부지하는 것이었는데.... "저, 저랑 계약 결혼하실래요?" "계약결혼?" "네." 나와의 결혼으로 아버지께서는 2황자의 손을 들어줄 가능성이 커진다. 대공가가 뒷받침해준다면 황태자가 유력해진다. 이런 이점을 설명하며 그에게 계약 결혼을 입에 담았다. 대신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를 도와주기로. "생각해볼게." 며칠 뒤. 2황자와 만남을 가졌던 정원의 테이블. 그곳에 혼자 앉아있는 그의 뒷모습이 보였다. "생각해보셨나요?" "무엇을?" "저랑⋯ 계약결혼 해주시기로 했던거요." 혹시 잊었던 건가 싶어, 나는 다급히 다시 말했다. 처음부터 그에게 어떤 이점이 있고, 그가 내게 주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는 황제가 될 문이 열리고, 그는 날 데리고 살면 되는 것 뿐. 완전히 상대방이 이득인 것처럼 보이는 조건이었다. "그 조건을 듣고도, 내가 그저 생각해본다고 하고 갔다고? 글쎄. 안 그랬을 것 같은데." "네⋯, 앗!" 턱이 잡혔다. 그는 강제로 내 고개를 휙휙 돌려 얼굴을 관찰했다. 가느스름하게 눈을 뜬 다음 미소를 지었다. 유쾌하게 올라간 그의 입꼬리. 가까운 거리에서 그를 보자마자 등골이 싸해졌다. 어째서 분간을 못했던 걸까! "그러도록 하지." "⋯아니. 잠깐만요." "난 구두계약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약혼서를 준비해올게." 우위에 서서 내려보는 듯한 눈빛. 1황자다. 주인공을 목숨바쳐 사랑하게 되는 남자주인공. 사람을 착각했다. "죄송해요. 없었던 일로 하는 건..." "아~. 날 가지고 논 거야. 리네트 공녀?" "무리겠죠? 하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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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8/17
  • 現在の作品쌍둥이 황자와 동시에 계약결혼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