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내 첫 짝사랑은. “나 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긴 거 같아.” 무더운 여름, 내게만 비밀을 털어놓았다. 오랜 내 짝사랑에 영원한 종말을 불러일으킬 마침표를. *** 어차피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도, 짝사랑하는 소꿉친구와는 이어지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이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무엇보다도! "너랑 어울릴 때나 돼지 취급 받지. 다른 남자들은 나더러 너무 말랐대." 어릴 때 워낙 먹성이 좋았던 걸로 아직도 돼지라고 놀리는 하레스에 내가 그렇게 말하자, 여느 때처럼 아무 말이나 지껄일 줄 알았는데. 내 말에 하레스가 표정을 굳히더니 진지하게 물었다. “다른 남자?” “어.” “다른 남자 누구?” “응?” ‘설마 쟤도 날…….’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여전히 세상 진지한 얼굴로 하레스가 제 혼자 진단을 내렸다. “너 같은 돼지한테 말랐다고 말한다면 그 다른 남자라는 인간은 안과 좀 가야할 듯. 시력이 없는 거 아니야?” “뒤질래?” 이렇게 우리는 진지해지기에는 이미 너무 친하고 격식 없는 사이라는 거! 어릴 때는 심지어 벗은 몸도 다 본 사이라는 것. 가족들끼리도 이미 속속들이 알고 친한 사이라는 것. 그냥 애초에 하레스의 옆집에 태어나서 소꿉친구로 함께 어릴 때부터 어울려 논 것!! 처음부터 글러먹은 사이였다. 솔직히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 여주인공 이브와 내가 짝사랑하는 소꿉친구인 하레스가 점차 가까워지는 걸 보며. 솔직히 가슴 아파하면서도 이제 그만 두자고 몇 번이고 다짐했다. 그러나 어느 날, 만취해 벌인 실수가. "내가 진짜 얘랑 잤다고?!" 이렇게까지 대형 사고가 될 거라고는. “나 피하면서 도망갈 생각 같은 거 이제 그만 두라고. 그러면서 다른 남자와 어울리기까지 하는 건, 진짜 나 갖고 노는 거 아니야?” "어?" “나 따먹고 도망가기만 해봐.” 그때의 나는 아직 알지 못했다. #진짜 부X친구... 아니, 소꿉친구 #짝사랑여주 #후회남주 #로코 #약찌통 #친구>연인 #짝사랑여주 #햇살여주 #밝은 여주 #시한부여주 #날티나는 남주 #후회남주 #애새끼남주지만 결정적일 때는 남자다운 남주 #장난기 많은 남주지만 선은 안 넘음 #츤데레남주 #집착남주 *표지 : 픽사베이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ㅜㅜ *문의하고 싶으시다면?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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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4/07/28
  • 現在の作品짝사랑하는 소꿉친구와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