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예수보다 더 훌륭한 소설의 주인공은 없다. 이재기 베네딕토 소설가는 예수보다 더 훌륭한 소설의 주인공은 없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통찰하는 글을 쓰는 데 힘을 기울여왔다. 그 과정에서 새로 내놓은 작품은 예수의 공생활에 깊은 감명을 받아 4개 복음서 내용을 뼈대로 두고 펴낸 이른바 복음소설이다. 작가는 픽션으로 덧칠하지 않고 가능한 한 복음서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살리려 애썼다고 밝혔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다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들은 나를 떠나 세상에 가서 모든 사람들을 나의 제자로 삼을 것이요, 그들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줄 것이며, 내가 그대들에게 명한 모든 것을 다 지키도록 가르치시오. 그대들은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언제 어디서나 나는 그대들과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