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표(창작)년도: 1925.02.08 소설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한 개척자인 이광수의 단편소설이다. 굴깨라는 동네 이름은 굴이 난다는 데서 온 것이외다. 뒤에 큰 산을 진 서해 바닷가에 스무남은 집이나 서향하고 앉은 것이 굴깨라는 동네이니, 동네 주민은 반은 농사하는 사람이요, 반은 해산(고기잡이)하는 사람이외다. 한동네에 살건마는 농사하는 사람은 농부의 기풍이 있어서 질박하고, 고기잡이 하고 배에 다니는 사람은 뱃사람의 기풍이 있어서 술도 먹고 노름도 합니다. 이 동네에 금년에 큰일 둘이 생겼읍니다. 스물 댓 살 되는 장정군 뱃사람 하나이 장가든 지 한 달이 못하여 죽은 것과 열 여섯 살 된 새색시가 시집간 이튿날 물에 빠진 일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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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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