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페미니즘 비평의 시대를 연 최초의 책 『다락방의 미친 여자』의 저자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가 40여 년 만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저서 『여전히 미쳐 있는』으로 돌아왔다. 평생 ‘여성과 글쓰기’에 천착해온 두 저자는 이번에는 무대를 19세기에서 현대, 즉 1950년부터 2020년까지의 세계로 옮겨온다. 그리고 이 70년 동안의 시간을 ‘여성들의 삶과 글’ 그리고 ‘함께 맞서 싸우고 경합하는 여성들’이라는 키워드로 재구성해내면서, 열정적인 분노를 강력한 글쓰기로 승화시킨 여성들을 기억한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실비아 플라스, 베티 프리단, 존 디디온, 오드리 로드 등이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공동체를 발견했던 ‘역사적 사건들’을 직조하고, 에이드리언 리치, 어슐러 르 귄, 맥신 홍 킹스턴, 수전 손택, 토니 모리슨, 앨리슨 벡델 등의 주요 작품들을 명쾌하고 날카롭게 독해해내며, 글로리아 스타이넘, 앤드리아 드워킨, 이브 코소프스키 세지윅, 주디스 버틀러 같은 활동가 및 이론가들을 경유해 문학과 정치가 중첩된 페미니즘의 지형을 살핀다. 그렇게 1950년 이후 부상했던 여성운동의 세계를 오늘날의 눈으로 명료하게 그려내는 한편, 여성들이 싸웠던 미소지니(여성 혐오) 문화가 현재까지 어떻게 확장되어 왔는지, 어떻게 싸워나가야 하는지 분명하게 보여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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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12/21
  • 現在の作品여전히 미쳐 있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