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가 죽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여자를 데려온 아빠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자의 친아들을 찾아가기로 한 해진.
그렇게 만난 새로 생긴 ‘의붓오빠’는 해진의 예상보다 더, 몸과 마음을 다해 그녀를 환대해 주는데……!
“되지도 않는 이유 들이밀며 찾아온 용건.”
“……쫓겨났어요. 당신 엄마 때문에.”
“이제 네 엄마기도 하다며?”
“아무튼 책임져요!”
“그 여자가 의붓형제며 계부를 한두 명 만들었는 줄 알아? 직접 찾아까지 온 년이 처음이라 신기해서 들여 줬더니만. 시시하네.”
“…….”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내 흥미를 돋워 볼래? 의붓여동생이랑은 안 해 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