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판타지 소설의 엑스트라로 태어난 헌터 공유수. 그토록 짝사랑하던 파트너, 예지명과의 첫날밤 이후. “이제 거리를 좀 둡시다, 공유수 씨.” “……뭐?” 갑작스럽게 손절 선언이 떨어졌다. ‘그래, X같아서 나도 너랑 안 다녀.’ 누군 넘치는 마음을 접으려고 애써 노력하는데. “공유수 씨가 원하시는 대로 할 테니, 울지 마세요.” 왜 이런 소릴 해서 사람 심란하게 만드는 건데. 너, 나랑 거리 두고 싶은 건 맞냐? “공유수 씨 때문에 왔습니다.” 왜 자꾸 구해 주는데. 왜 자꾸 마주치는데. 왜 자꾸 다가오는데. 나도 짝사랑 그만하게 해 줘, 제발! #헌터물, #현대판타지물, #쌍방구원, #삽질물, #FM공, #공무원공, #무심공, #나혼자산다공, #능력있공, #회귀자공, #수인생구했공, #엑스트라수, #상처있수, #까칠수, #짝사랑수, #집안의기둥수, #다리다쳤수 Copyrightⓒ2024 티티맨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4 SIXA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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